학생회장 인사말
"현재를 넘어 미래에 울리는 경영"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16대 너울 경영학부 정 학생회장 최재빈입니다.
'너울'은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저희 제 16대 너울 경영학부는 학우 여러분이 세상에 더 크게, 더 높게
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학우 여러분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항상 귀 기울이는 학생회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의 대학생활이 뒤돌아보면 가장 큰 추억으로 남아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경영학부 정 학생회장 최재빈
학생회 소개
제 15대 다올 경영학부 학생회에서는 “다올 - 하는일 마다 행복이 함께”란 기조 아래 학우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단합을 도모합니다.
또한 학우들이 대학생활을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영학부의 모든 행사 및 살림살이를 꾸려가는 곳입니다.
학생회 회의를 통해 학교생활문제 등에 대해 토론을 함으로써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보다 풍요로운 학교생활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학교생활의 불편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학생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참신한 행사진행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1962년 과 창설이래로 학생회는 경영학부의 중심이었고 경영학부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부보다 전통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경영학부 학생회는 사무부, 기획부, 대외홍보부, 문화부 4개의 큰 부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무부는 행사나 활동 시 쓰이는 예산을 장부에 투명하게 기재하며 관리하는 부서이고,
기획부는 행사에 대한 기획안 작성 및 전체적인 행사 총괄을 맡고 있는 부서이며,
대외홍보부는 학교 행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선호도 조사 및 학교생활 개선을 위한 홍보와 광고를 담당하고,
문화부는 작성된 기획안을 실행에 옮기고 행사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생회 마크
경영학부의 모토인 혁신을 토대로 혁신의 사전적 의미가 <묵은 풍속, 관습, 조직, 장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 변화무쌍하다는 의미에서 카멜레온을 삽입하여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주변 환경에 쉽게 적응한다는 경영학부 학생회의 목표를 나타내었다.
